본 프로젝트는 생물다양성 및 생물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 증진 및 미래 생물자원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요소를 적극반영하여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부터 지금까지 약 1,800여명이 교육이수를 하였습니다. 만족도는 90.1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강사진과 과학도구(현미경 등), 박제전문 전시관을 활용하여 수준높은 생물다양성 교육을 통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무등산사랑환경대학은 (사)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의 부속기구로서 1994년 개설되었으며 당시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와 광주MBC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현재는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와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함으로서 시민단체와 언론기관, 국립공원, 환경지원센터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갖춘 명실상부한 지역을 대표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하였음. 특히 환경대학은 27년여의 전통을 갖고 지금까지 3385명의 수료자를 배출하여 사회 각 분야에서 환경지킴이로 활동하는 등 (환경을 지키는것이 지구를 지키는 것이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넘어 환경보전을 위하여 매진하는 진짜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실천하는 교육활동으로 발전하였음.

학습동아리의 성장단계별 맞춤 육성지원을 통해 학습동아리의 자발, 자치,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학습동아리의 사회적 실천으로 동아리 구성원들의 학습형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학습공동체 조성에 기여

본 프로젝트는 교육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사회 및 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생물다양성 교육 운영을 통해 지역·계층간 교육 양극화 해소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 세대의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미래의 창의적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약 1,300여명이 교육 이수를 하였고 93.5점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생물관련 전문가가 교육장소로 직접 찾아가 지속가능발전교육의 특성을 반영하여 교육하며,  각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생물관련 문제의 인식 및 개선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도봉형 마을방과후활동은 지자체에서는 도봉구가 전국 최초로 비교과 방과후학교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2017년 5개교, 2018년 8개교, 2019년 10개교, 2020년 및 2021년에는 12개교로 확대 운영 하고 있다. 이 외 마을자원을 활용하여 학교 밖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을학교와 아동·청소년이 직접 기획-실행 평가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개판5분전 프로젝트가 있다.

해양환경공단이 해양관련 교육에 특화된 점을 감안, 청소년 대상 해양환경에 대한 창의적 교육 제공으로써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인식 증진과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함

작은워크숍은 지속가능발전에 대해 함께 배우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지속가능발전 시민강사를 양성하고자 한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분과에서 주제를 선정하고 위원이 이에 대해 직접 탐구 및 학습하여 발제를 진행한 후 전체 토론이 진행된다. 지속가능발전시민학교는 논의 주제를 선정하여 분야별 전문가의 지식을 배워 이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토론하며 집단지성의 힘을 기르고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보하고자 한다. 위 두 사업은 온라인 방식도 병행하여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최소화 하며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논배미시민학교는 당진시 당산생태공원에서 아동, 외국인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체험형 생태교육을 진행하여 환경보전의 가치를 전파하고자 한다. 프로그램 운영에 마을주민이 보조 강사로 함께 참여한다.

국내 최초 아동권리광장인 맘껏광장은 2018년 11월 준공 이래 청소년위원 자치활동 및 민주시민광장으로 운영하여 각종 축제 개최와, 청소년 동아리활동, 버스킹 공연 등 청소년 발표회 장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또한 광장 내 맘껏카페에서 상시운영중인 초등학생 생생직업체험을 통해 맘껏광장이 진로탐색의 장으로 확장 운영되는 등 아동청소년의 권리 광장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